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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국민일보) [기독교사회복지 EXPO 2016] “육신의 빵이 아닌 ‘영혼의 빵’을 전하는 게 기독교 복지”
작성자 : 관리자  |  작성일 : 2016-10-24  |  조회 : 13  |  추천 : 0  |  파일 :
[기독교사회복지 EXPO 2016]  “육신의 빵이 아닌 ‘영혼의 빵’을 전하는 게 기독교 복지” 기사의 사진
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17일 서울 사랑의교회에서 개최된 제3회 한국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‘주제 콘퍼런스’에서 복지의 참된 의미와 한국교회의 섬김 사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. 작은 사진은 이 전 장관이 강연하는 모습. 강민석 선임기자
“육체에 필요한 빵보다 생명의 ‘빵’을 전하는 게 진짜 복지입니다. 한국교회는 예수님이라는 생명의 양식, 즉 복음을 고통 받는 이웃에게 직접 행위로 전해야 합니다.”  

이어령 박사(전 문화부 장관)의 메시지는 간결하고도 분명했다. 진정한 복지는 물질을 분배하는 기계적 나눔이 아닌 영원한 영적 가치를 제시하고 필요를 채워주는 데 있다는 것이었다.